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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오래사는 법 (1) – 반려견을 위해 4가지 실천하기!

안녕하세요 도그메이트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강아지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살기를 바라시나요? 오늘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강아지 오래사는법’ 4가지를 알려드릴게요. 총 2편에 걸쳐서 준비했으니,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1. 중성화 수술하기

중성화수술을 하면 보다 길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암컷 강아지는 생식기의 감염 가슴 종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준비되지 않은 임신을 막을 수 있습니다. 수컷의 경우 생식기 질병 뿐만 아니라 마운팅이나 영역표시 습관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단, 수술 시기가 늦어지면 중성화 이후에도 보일 수 있습니다.)

 

2. 인식표 착용하기

평균 강아지 3마리 중 1마리는 길을 잃는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반려인들은 인식표를 준비해야 합니다. 국가에 외장형 인식표를 신청하면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정보를 넣어줍니다. 또한 강아지에게 마이크로 칩을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 마이크로 칩은 쌀 한 알 정도의 크기이며, 외장형 인식표와 같은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동물보호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 가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정기검진 받기

수의사는 강아지가 건강한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되는 가장 중요한 사람입니다. 규칙적인 진료는 수의사가 강아지의 건강을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수의사는 강아지의 변화를 확인하고, 우리가 알기 어려운 건강상태를 파악 수 있습니다.

 

4. 이빨 확인하기

강아지의 2/3가 이빨 질환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빨리 치료를 하지 않으면 박테리아가 강아지의 혈류에 들어가 간, 신장 및 심장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반려견의 이빨을 닦는 방법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또한 수의사에게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고 조언을 얻으세요.

이렇게 ‘강아지 오래사는법’에 대한 4가지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2탄에서도 중요한 내용들을 알려드립니다!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아지 오래사는법 (2) – 반려인이 필수로 확인해야 할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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