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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정보 1탄!★ 둘째 강아지 입양 시 유용한 정보 6가지

안녕하세요 🙂 도그메이트입니다.

최근 들어 반려인들이 증가하면서 여러 마리 반려견을 키우는 것에 관심 있는 분들이 증가한 것 같아요. 하지만 가족이 늘어난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고 책임이 커지는 일입니다. 또한 기존 강아지에게 다른 강아지의 존재는 오히려 보호자의 사랑을 경쟁하는 대상이자 큰 스트레스의 원인이 될 수도 있어요.

오늘은 성공적인 둘째 입양을 위하여둘째 강아지 입양 시 유용한 정보’ 6가지를 알려드릴게요!

1. 첫째 강아지와 적합성을 고려하기

나이, 견종, 크기는 비슷할수록 잘 어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나이는 비슷하거나 첫째 강아지보다 어린 것이 좋아요. 또한 견종의 고유 성격이나 생활패턴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성별은 다를수록 잘 어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성별이 다른 강아지는 자신들의 권위가 도전받고 있다고 느끼지 않기 때문에 다른 성별을 입양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에요.

 

2. 둘째 강아지를 맞이하기 전,  첫째 강아지의 사회화를 길러주기

둘째 강아지를 맞이하기 전, 첫째 강아지의 사회화를 길러주세요. 사회화가 되지 않은 강아지에게 둘째 강아지는 적일뿐입니다. 둘째 강아지 입양 전에 사회화를 우선적으로 기르도록 노력해주세요.

사회화를 기르기 위해선 산책을 통해 다른 강아지를 만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른 강아지와의 만남에 침착한 행동을 보일 시, 간식으로 보상을 주세요. 반대로 공격 성향을 보일 시에는 ‘안돼’라는 말보다는 목줄을 가볍게 당겨주세요.

또한 반려견 놀이터를 방문해 다른 강아지에 대한 익숙함을 늘리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사회화를 천천히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3. 첫 만남은 야외에서 하기

집에서의 첫 만남은 첫째 강아지가 자신의 영역이 침범당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야외에서 만남을 먼저 한 후 둘째를 집에 데려와 주세요. 집에 데려온 후에도 처음은 안전거리를 확보해주는 게 좋아요 🙂

 

4. 강아지들에게 시간과 공간 주기

우선은 첫째 강아지와 새로 온 강아지를 분리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주세요. 처음 몇 주간은 밥도 따로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키우던 강아지가 새로 온 강아지를 경계하는 일에 간섭하지 말아주세요. 공격하지 않는 한 강아지에게는 적응하고 서열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5. 첫째 강아지가 질투심을 유발할 만한 행동은 자제하기

새로 온 강아지가 너무 예쁘다고, 혹은 적응을 위해 둘째 강아지만 신경 쓰게 된다면 첫째 강아지에게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첫째 강아지와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지 않도록 신경 써주세요.

 

6. 책임감을 잊지 말기

여러 마리를 모두 놀아줄 수 있도록 시간을 많이 투자해주세요. 두 마리를 키운다고 기존에 분리불안을 느끼던 강아지가 안정감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강아지 두 마리를 함께 산책하는 일은 기존보다 힘든 일이지만 강아지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해 1일 1산책은 필수입니다. 하나의 팁을 드리자면, 동반 산책용 리드 줄을 사용하면 더 편하게 산책하실 수 있어요.

만약 너무 바빠서 1일 1산책을 하기 어렵다면, 강아지 산책을 대신해주는 펫시터를 부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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