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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호텔 찾을 때 꼭 살펴볼 5가지

안녕하세요 도그메이트입니다. 애견호텔, 내 가족인 반려동물을 맡기는 곳인데 왜 불안해하면서 맡겨야 할까요? 여러 가지 사건과 불신으로 애견호텔 이용을 꺼려 하시는 분들이 상당수 계실 텐데요. 특히나 애견호텔이 아닌 개인 펫시터의 경우 그 문제점들이 더욱 불거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반려동물들을 맡길 애견호텔, 어떤 것들을 필수로 알아봐야 할까요?

운영자의 경력

요즘 애견카페나 애견호텔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데요. 하지만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다른 보호자와 지내온 여러 마리 강아지들을 한 번에, 한 공간에서 관리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단순히 예뻐해 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고, 뒤처리는 물론,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계속해서 예의주시해야 하기도 합니다. 애견호텔 운영자가 오랜 경험이 있는지, 강아지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전문가인지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생활공간

대부분의 애견호텔은 강아지들을 켄넬에서 재우거나,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는 이유로 여러 마리의 강아지와 잠을 자게 합니다. 하지만, 강아지를 작은 켄넬에 가두거나 사회성이 없는 강아지가 여러 마리와 함께 하게 되면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사회성이 부족한 강아지라면 호텔에서 지내는 동안 사회성을 기르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호텔 측의 관리가 편하도록 생활 공간을 구분하지 않는 곳은 아닌지 확인해야 합니다.

분리된 공간

애견호텔에 있어서 이 부분은 절대적입니다. 강아지는 각각 다른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극적인 강아지와 활동적인 강아지가 같이 지낸다면 소극적인 강아지는 두려움이 커지는 데에 비해 활동적인 강아지는 에너지만 강화됩니다. 그래서, 반려견의 에너지 수준을 잘 분별할 수 있는 관리자가 있어야 하고, 서로 분리되어 지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청결

많은 강아지들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애견호텔 구석구석에 대소변이 많이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강아지들이 같이 지내면서 오물이 묻거나 밟을 수 있으므로 관리자들이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대소변이나 오물을 방치하게 된다면, 강아지들은 쉽게 질병에 노출되겠죠? 다른 강아지의 대소변이 묻은 켄넬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강아지들이 지내는 환경은 청결한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환기

애견호텔에 강아지를 맡겼다가 집으로 데려왔는데 기침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애견호텔, 박람회, 도그쇼처럼 강아지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켄넬 코프(kennel cough)라는 기관지염이 쉽게 걸릴 수 있는데요. 켄넬 코프는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데 그 전염성이 매우 빠르고 강하기 때문에 어린 강아지들은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환풍이나 습도, 온도 조절이 잘 되는 곳인지 확인하고, 취약한 환경의 애견호텔이라면 피하셔야 합니다.

애견호텔이 믿음직스럽지 않을 때,

맡기고자 하는 애견호텔이 믿음직스럽지 않을 때, 우리집으로 펫시터를 부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펫시터는 강아지를 키워본 경험은 기본, 면접과 교육을 통해 선발되니 강아지에 대한 지식이 풍부합니다. 그리고 낯선 공간이 아니라 익숙한 우리 집에서 돌봐주니, 사회성이 부족한 강아지나 고양이도 한결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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